롯데제과의 팜온더로드는 수제 과자 수준의 품질을 추구한 고급 과자 브랜드 입니다. 브랜드 이름처럼 최적의 조건을 갖춘 농장에서 재배한 것을 사용하여 품질의 신뢰성을 높이고 과자의 신선한 맛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팜온더로드의 두 번째 시리즈인 케익류 2종 ‘옐로시폰, 레드벨벳’과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블루베리 그릭 요거트볼, 크랜베리 초코볼’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제품들은 최초 출시되었던 비스킷류 제품과는 달리, 제품에 사용된 과일의 신선한 맛을 표현하기 위해, 원료로 사용된 과일의 컬러를 패키지에 더욱 생생하게 강조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옐로 시폰과 레드 벨벳은 케익 디저트가 플레이팅 된 듯한 이미지로 연출하여 팜온더로드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표현하였습니다. 블루베리 그릭요거트볼과 크랜베리 초코볼은 각 과일의 컬러에 골드 컬러의 그래픽을 더하여 고급 디저트의 이미지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