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ing Broadcasting Alive
테레비아사히영상은 주식회사 테레비아사히의 제작회사로 195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회사의 호칭을「ViViA」로 제정하고 새로운 CI제작을 브라비스에 의뢰하였습니다.

Creative Response
Vivid를 토대로 한「ViViA」라는 회사명은 정력적으로 흥미로운 프로그랜제작을 하는 테레비아사히영상의 포지션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브라비스는 동일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CI를 제안하였습니다. 로고타이프는 대문자와 소문자를 조합하였고, 점을 포함한「i」는「ViVi」부분의 대칭적인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미의 「A」는 원호의 그래픽으로 퍼지면서 음과 이미지가 청취자에 도달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브랜드 컬러인 Blue와 Green의 조합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액티브하고 심층적인 프로그램부터 가벼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제작할 수 있는 ViViA의 실력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