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다니고 싶어지는,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중국의 浙江一鸣食品(Zhejiang Yiming Food)는 유제품, 베이커리류의 생산, 가공, 판매 등을 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 분야는 우유와 요구르트 등 유제품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목장에서 호주 젖소를 사육하여 신선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합니다.

‘澳瑞(아오루이)’는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입니다. 그중에서도 ‘澳瑞娟姗奶’는, 스탠더드 시리즈보다 더욱 엄선된 고품질 원료인 영국산 저지 품종 젖소의 우유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브라비스에서는 발자국을 형상화한 우유 그래픽을 메인 비주얼로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했습니다. 우유의 흰색이 검은색의 바탕과 대비되어, 매장에서 임팩트가 있으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또 포인트 컬러로 금색을 사용하여 고품질 이미지를 표현하고, 엄선된 고급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을 컬러로 나타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전함과 신뢰감이 느껴지는 것은, ‘단백질 함유’와 ‘신선한 우유 사용’ 등 정보가 확실하게 전달되는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기도 합니다. 용량이 가지고 다니며 마실 수 있는 250ml이므로, 가지고 다니고 싶어질 만한 고급스러움까지 생각했습니다. 중국에서의 반응을 고려한 특징적인 패키지 디자인입니다.